밥솥을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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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정(사) 작성일20-11-06 14:37 조회4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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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양재단에서 ‘가난한 이웃도 누리는 건강한 밥상, 외로운 이웃을 위로하는 돌봄의 밥상, 자연도 농부도 함께 살 수 있는 모두의 밥상’이라는 미션으로 우리 어르신들에게 새 밥솥을 선물해드렸습니다.
고장으로 전기밥솥이 없어 번거럽게 가스에 받을 해서 드셨던 어르신, 노후로 새 밥을 해도 악취로 밥맛이 없다던 어르신들이 우양재단에서 전달해드린 새 밥솥에 밥을 해드시고 찰지고 윤기가 나서 밥맛이 좋다면서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밥심으로 버틴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 어르신들 새 밥솥에 맛있는 밥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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