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땀눈물~상반기동안 애쓴 직원들의 포상식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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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혜경 작성일21-07-27 17:50 조회3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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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30도가 넘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까지 쓰고 다녀야 하는 현실속에 일하기는 더 어렵습니다.
어르신댁에 방문해 뜨거운 가스렌지 앞에서 음식준비하고 청소하는 생활지원사
병원 입퇴원 및 병원동행이 어려운 어르신을 도운 생활지원사
지역사회 곳곳에 부탁드려 필요한 물품(소고기 무국, 갈비탕, 육개장, 죽)들을 연결시켜 주는 생활지원사
복잡한 행정업무도 척척 돕는 생활지원사
집에 밑반찬 만들고 키운 농산물을 나누는 생활지원사
동료를 섬기는 생활지원사
모금기관에 공모사업을 제안해 많은 분들을 돕게 된 사회복지사
다른 사람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열심히 일해 준 사회복지사
경로식당에서 도시락 배분을 성실히 돕는 사회복무요원
가가호호 세대를 방문해 동행상담을 돕는 사회복무요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들 동료의 추천으로 수상을 하게 되셨습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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