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평생교육이 드디어 개강하였습니다.'드디어'라는 말이 어울리는 개강입니다!코로나로 인해 계속적으로 진행하지 못했던 …
"어이 오랜만이네! 반가워!""선상님~ 좋네요. 좋아! 얼굴 보기만해도 신나네."두근두근♥ 드디어 긴 공백의 시간을 견디고신바람…
4월 넷째 주 화요일, 비가 내리는 날에도우리 동네 정을 나누는 정담가게는 열립니다. "어서 오세요~ …
"자식들이 멀리 살아서 달아줄 사람이 없었는데, 고마워.""카네이션을 달아야 건강 혀~""사진이 너무 예쁘게 잘 나왔네 친구도 찍…
"뭔데? 아! 마을 신문~ 낱말퍼즐 벌써 써서 넣어놨어!""5차 가는 경사로 거기 좀 문제가 있더라고요. 사진 찍어서 고쳐주세요!…
“이야, 저번에는 꽃도 심고 이번엔 이렇게 그림을 그려놨어? 우리 동네가 점점 예뻐지네!”“이렇게 해놓으니까.&…
코로나19가 진정되면서 경로식당이 다시 정상 운영을 시작했습니다.“이제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는거여? 언제부터 문 여는…
화창한 봄날, 주민문화제에서 걷기 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이번 걷기대회는 우리 동네의 쓰레기를 주우면서 걷기대회를 했습니다쓰레기를 …
5월 21일은 사회복지관의 날입니다!같이 축하해주시고, 아래 이벤트도 참여해주세요 : )
2022년 4월 후원자님, 고맙습니다.매월 여러 모양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이웃님들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D이**, 쌀 6포 / 세이베*틸, 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