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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소식

6월 방문이미용 / "어디서나 건강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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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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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번에도 어르신이 이발과 염색 요청했는데 괜찮으실까요?'

'네, 괜찮아요.'

 

거동이 불편하여 이미용을 가지 못하시는 지역주민을 위해 자원봉사자가 월1회 세대에 방문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문이미용은 비용 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짝수달을 담당하시는 김선생님께서는 오전에는 봉사활동을, 오후에는 일터로 향하십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어르신께 당신이 가지신 기술로 봉사를 해주세요.

 

"이제 더 더워질테니 아주 짧게 해주세요. 상고머리보다 더 짧게요."

 

날씨가 더워지니 어르신들의 이발 요청은 항상 '짧게'


"선생님, 염색 전에 어르신 헤어라인에 로션 좀 발라주시겠어요?"


앉아서 구경하던 담당자에게도 할 일이 생겼습니다!

오할아버지 피부에 염색약이 스미지 않도록 이마부터 목 라인까지 꼼꼼하게 발라드렸어요.

짧아진 머리카락에 염색약도 슥슥 금방 발라졌습니다.

 

발그레하게 올라온 홍조마저 귀여우신 오할아버지는

뒷정리 후 문을 나서는 봉사자와 담당자에게 힘찬 목소리로 인사를 건네주십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길 바라요~ 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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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이미용은 월1회(격달 진행)로, 거동이 불편하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됩니다.

궁금하신 것이 있다면, 또는 서비스가 필요하시다면 복지관으로 연락 주세요!

 

☎ 063) 462-7260 김유림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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