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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소식

별에 별걸 다 배우는 우리동네 별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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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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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거 너무 재미있어요. 다음에 저는 노래 부르기 하고 싶어요!"
"내가 덕분에 강사비도 받았어! 고마워~ 너무 웃기네 아이들"
"우리 지나가다 만나면 인사해요~"

별에 별걸 다 알려주는 우리동네 별별 학교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아동주도활동사업 동네에서 놀자! 활동 중 하나입니다.

살면서 필요한 다양한 기술들을 우리동네 주민 큰별쌤에게 배웁니다.
이 활동에 참여하는 아이들은 특별이들! 
특별이들이 직접 큰별쌤에게 부탁하고, 배우고 감사합니다. 

빨래정리하는 방법을 해숙 큰별쌤한테 배웁니다.
해숙 큰별쌤은 혼자서는 아이들을 다 가르칠 수 없을 것 같아 친구 큰별쌤을 데려왔습니다.
큰별쌤들의 칭찬에 아이들은 자꾸만 다 정리한 빨래를 다시 폅니다.
"아이고, 그렇지. 잘하네! 맞어! 그런데 여기만 이렇게 딱 하면 완벽하겠다."
"아이고. 신던 양말을 가져왔어?"
"한번 밖에 안신었는데 어떻게 아셨어요."
라고 대화하며 큰별쌤도, 특별이들도 킥킥 댑니다.
길에서 만나면 인사하겠노라 약속하고 헤어집니다.

다음은 장수약군 이진우 큰별쌤을 만나러 갑니다.
"안녕하세요!' 약국안이 쩌렁쩌렁 울리게 인사합니다.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라고 환영해주시며 비타민을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십니다.
담당자가 따로 부탁하지 않았는데도, 아이들을 보니 주고 싶으셨나봅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집에서 가져온 비상약을 꺼내며 
약사님께 약 사용법을 묻습니다.
"이건. 집에 당뇨가 있으신 분이 있나봐요. 당을 체크하는 건데
당뇨라는건 우리몸에 피가 달아지는 거에요. 그러니 먹는 것을 조심해야해요."
각자 평소에 궁금하던 것도 질문합니다.

지나가다가 약에 대해 모르는 게 생기면 언제든 물어보라는 약사님의 인사와 함께 
약국 문을 나서려고 하는데, 한 특별이가 주머니에서 500원을 꺼냅니다.
"정말 잘들었어요. 이건 제 마음이에요." 
그 안에 있던 모든 사람이 빵 터졌습니다.

이렇게 서로의 관계가 생겨 아이가 살기에 좋은 동네가 되는
아동주도활동사업 '동네에서 놀자'_별별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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