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안녕 첫 번째 이야기 함께 깨달음 – 안녕, 그리고 안녕 대중 강연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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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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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을 들으면서 다시 한번 애도에 대해,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 계기였어요.”
안녕하세요. 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우리 복지관에서는 우리 일상에서의 건강한 애도문화를 만들기 위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함께 안녕”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9월 13일에는 함께 깨달음 – 안녕, 그리고 안녕 대중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총 16명이 참여해주셨고, 강연을 통해 상실과 애도에 대한 내용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이 날 강연은 상실의 경험을 다른 직업군 보다 더 많이 겪는 돌봄종사들과 함께했습니다.
“삶 자체가 상실의 누적이라는 표현, 살아 갈수록 얻는 것보단 잃어버리는게 더 많은. 그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누구보다 상실을 많이 겪는 직업. 우리 직업이 그런 직업이라는 것을 처음 인지했어요.”
“강연을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 거 있죠?” 라는 소감을 나눠주셨습니다.
강연 종료 후 “함께 위로해요. 손수건 캠페인”을 진행하여 1장은 위로가 필요한 나에게, 나머지 1장은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하여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위로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하였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은
“가족 사별하신 분께 손수건을 전달했더니 잘 쓰겠다고 하시며 캠페인을 유심히 읽어보시더라구요”
“손수건을 받고 너무 기뻐하시더라구요, 위로가 되셨나봐요” 라는 소감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과 상실을 겪은 후에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을 어려워하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이상하게 볼까봐 충분한 애도 기간을 가지지 못합니다.
애도 상담이나 애도 기간은 상실을 안고 살아갈 수 있도록, 애도 감정을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짐 정도로 만드는 과정임을 배웠습니다.
나운복지관이 전북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함께 안녕’ 사업도 우리가 살면 반드시 겪는 상실을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짐 정도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함께 살피는 분위기, 나를 살피는 과정을 지원하겠습니다. : )
우리 함께 안녕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