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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소식

모두가 함께하는 실비단하늘 55호 평가회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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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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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신문 실비단하늘 55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신문이 나온 반가운 소식을 기자님들이 직접 전했습니다.

특별히, 연말이 다가와 1년동안 반갑게 맞아주시고

마을신문을 정성껏 비치해주셔서 감사하다 인사드렸습니다.


기자단의 단골집이기도 한 소담순대국밥 사장님은 "정말 애쓰시네요. 이렇게 다 돌아다니시는구나! 인사해주시고, 

처음에는 데면데면했던 동대문 의류 사장님이 점점 얼굴을 익히시더니 

이제는 "우리 기자님들 커피 한잔 대접해 드리고 싶은데."라고 하며 기자님들을 적극적으로 반겨주십니다.


평소와 다른 스타일의 아프리카커피 사장님께 "너무 예쁘세요."라고 기자님이 인사를 전하니, 

"오실 줄 알고 반기느라~"하며 수줍게 웃으십니다.

신문배포를 꾸준히 하니 처음에는 마을신문을 낯설어 하시던 상가 사장님들도 신문으로 관계가 생겼습니다.


심지어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신문배포를 1번으로 가던 "장수약국"과의 일입니다. 담당자가 다른 곳에 가다 약국 앞을 지나가니 약사님이 급하게 부르십니다. 무슨일인가 싶어 약국으로 급하게 들어가니 "아니! 왜 이번에 우리는 신문 안줘! 왜 밖에서 인사만 하고 지나가!"라고 이야기하셨습니다. 신문을 배포하는 기자님들과 착오가 생겨 평소에 1번으로 가던 "장수약국" 신문배포를 놓쳤습니다. 죄송하다고 바로 가져다 드린다고 하니 "아니~ 서운할 뻔했어~"라고 하시며 허허 웃으십니다. 꾸준히 인사하니 이렇게 부러 찾아주시기도 합니다.



2024년 마지막 평가회의 시간은 더 즐겁습니다.

이렇게 상가 인사한 후기도 나누고, 특별히 어린이 기자의 소감도 들었습니다.

"우리가 가져오기 전에 복지관에 있는 신문보고 친구들이 신기하다고 했어요."

"주민들에게 질문하는게 어려웠는데,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어린이 기자의 말을 듣고 모두가 흐믓하게 웃습니다.

지나가다 만나면 인사하고 지내기로 했습니다. 모두가 친구가 되었습니다. 


실비단하늘 주민기자단 활동을하고, 신문을 만들었는데 친구가 생겼습니다. 

"이 맛에 신문 만들지!" 합니다.


조금 느리지만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전하는 주민기자단 활동을 하고 싶은분들은

063-462-7260 김혜지 사회복지사에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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