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설명절절기행사. 복작복작 설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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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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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네 잘해! 저런 건 처음 봤네. 재미있다."
"명절 분위기 제대로네, 재미있었어!"
복작복작 설잔치에 함께 참여해주신 주민들의 이야기입니다.
이날 주민들은 색소폰 소리에 몸을 맡겨 흥겨운 춤을 추기도 하고
안대를 쓰고 묘기를 부리는 서커스 공연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씨앗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절도있는 사물놀이 공연도 보았습니다.
특별히 연극 배우들이 옛날 옷을 입고 사회를 봐주셔서 옛 추억까지도 회상해보았습니다.
"제가 할머니, 할아버지 좋아하거든요. 어르신들하고 즐거운 추억 만들고 싶어 서울에서 내려왔어요!" - 극단 배우
"좋은 일 하는 건데 당연히 가야죠!" - 저글링 이순만님
"아마추어인데 오히려 피해를 주는 거 아닐까 몰라요. 작은 마음이지만 최선을 다해볼게요!" - 색소폰 권상희님
'공연 한 팀이라도 섭외해보자' 생각했던 것이 무려 지역사회 예술단체 4팀이나 이 자리에 함께해주셨어요.
귀한 시간 내어 주민들과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사의 꽃! 경품추첨도 진행했습니다.
경품은 맘카페 회원들이 한가득 모아주셨습니다.
"작게나마 보태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 물품 후원 시민
"복지사님 마음이 너무 예쁘세요. 좋은 일에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물품 후원 시민
참여하는 주민들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드려보자 했던 것이 무려 130여 가지의 크고 작은 선물이 모였어요.
직접 뜨신 수세미부터 냄비, 식기류, 각종 선물세트, 마사지기 등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며 양손 가득 물품을 가져오신 걸 보면서
저희가 더 많이 감사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어허이~ 잘하네. 잘해! 저런건 처음 봤네. 재미있다.” - 저글링이 신기한 주민
“애들 떠드는 소리를 오랜만에 듣네! 애들이 제일 신났어! 허허” - 아이들의 신난소리에 덩달아 신난 주민
“명절 분위기 제대로네~ 재미있었어.”-명절 분위기를 잔뜩 느낀 주민
"여기오니까 다 만나네. 반가워~ 복 많이 받어!"
오셔서 잔뜩 즐겨주시는 주민들 덕분에
설이 더 즐거웠습니다. 복짓는 마을 우리동네!
여러분도 지은 복 많이 누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