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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소식

바늘이야기와 함께하는 생활필수품지원사업 “아자아자,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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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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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을 누릅니다. “어머니 복지관이에요.”

반갑게 문을 열어주시던 어머니는 사회복지사가 들고 간 꾸러미에 깜짝 놀랍니다.

“어머나!!! 이렇게 많아요? 전화상으로 들었을 땐 박스 하나라고 생각했는데....”라며 감동스럽다고 합니다.

준비하는 동안 사회복지사도 고민이 많았습니다. 어떤게 좋을지.

새학기 새학년....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할 아이들.

가사에 근로에 아이 양육까지 혼자 온전히 감당해야 할 어머니와 아버지의 바쁘고 정신없는 봄맞이.

조금이라도 웃을 수 있고, 마음이 풍요로워질 수 있는 시간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다행히 지파운데이션 주관 바늘이야기와 함께하는 생활필수품지원사업에 선정되었고 세대에 필요한 구성품들로 꾸려 20가구에 전달하였고 모두들 ‘감사하다, 고맙다, 도움이 되었다’라고 합니다. 한 어머님은 “잘 먹고 잘 쓸게요. 너무 감동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해요.”라고 하였고, 한 아버님은 “김치가 떨어져서 걱정이었는데...받자마자 냉장고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고3인 우리딸이 과일 좋아하는데 그것도 챙겨주시고 고기까지...오늘 저녁에는 아이랑 고기파티 할거에요.”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더불어 사는 세상을 실천해주고 있는 지파운데이션과 바늘이야기에 감사드리며 세대의 소감을 나누고자 합니다.

 

어머니 하나. "혼자 일하면서 아이들 키우기가 여유롭지 못해 힘든 상황에 이렇게 마음 따뜻해지는 선물을 받아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네요. 생필품부터 식재료까지 꼼꼼하게 선별해서 후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맛있게 먹고 잘 사용할께요. 저도 언젠가 조금이라도 여유로워진다면 사소한거라도 이렇게 후원을 하며 살 수 있는 인생을 살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진짜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어머니 둘 “25년은 예산부족으로 우유바우처도 안되고 농식품바우처도 자격범위가 축소되어 서비스 이용이 안되고 물가는 나날이 오르는 우울한 하루하루 속에서 이렇게 단비처럼 생필품과 식재료를 후원받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시장물가도 많이 올라서 조금만 사도 매번 부담스러웠는데 싱싱한 과일과 양념 가득한 김치는 정말 보는 순간 행복하고 맛도 정말 최고였습니다. 밥상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김치가 넉넉하게 있으니 마음이 든든할 정도였습니다. 주방에 필요한 물품도 꼼꼼히 챙겨주셔서 걱정없이 생활할 수 있을 것 같고 든든합니다. 불황 속에서도 이렇게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로 인해 저희 가정이 도움받게 되어 항상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바늘이야기 후원자님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은 저희 가족에게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에너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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