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반 이웃동아리 '음악살롱' 4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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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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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두번, 복지관 1층에 '음악살롱'이 열립니다.
몇몇이 모여 서로 좋아하는 음악도 듣고 향기 좋은 차도 함께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요.
"동네 오가면서 얼굴은 많이 봤는데, 그 동에 사셨구나. 반갑네요."
"노래를 참 잘 부르시네요. 듣기 좋아요~"
"아는 노래는 같이 불러요~ 따라 부르니까 더 신이 나네!"
4월부터 음악살롱에 함께하시는 무늬님.
무늬님과 기쁨님은 모임 이후 동네에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는 사이가 되셨습니다.
동네 친구가 더 늘었습니다.
훠이님은 노래 제목이 잘 안외워진다고 걱정하셨는데,
모임 때 아예 통기타 악보책을 가지고 오셨어요.
덕분에 그 책에서 듣고 싶은 노래도 찾아 같이 듣고 따라 불렀습니다.
한사코 모임은 거절하시만 모임 때마다 간식을 챙겨주신 김씨아저씨.
덕분에 풍성한 다과상이 차려집니다.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활동으로 주민과 사회복지사가 꾸준히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다 음악 소리에 들르시는 분도 계세요, 언제든 누구든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