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안녕, 함께나눔 - 지곡동 글월파수꾼에서 위로를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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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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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 복지관에서는 지역주민들이 서로 위로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애도문화와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건강한 애도문화 지원사업 “함께 안녕, 함께 나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곡동에 위치한 필사카페 '글월파수꾼'과의 뜻깊은 협업으로,
카페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위로 활동에 동참하실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글월파수꾼 사장님과는 '인사'로 인해 특별한 인연이 생겼는데요!
복지관에서 관계망형성플랫폼을 위해 지곡동으로 지역 탐방을 나가게 되었다가
우연히 글월파수꾼 카페 앞을 지나가게 되었고, 그렇게 인사드리며 생긴 인연으로
함께 안녕 프로그램을 도와주십사 제안드리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은 흔쾌히 카페 한 켠에 위로를 전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시겠다고 하셨어요.
"이 사업에 대해 듣자마자 이희영 작가의 셰이커라는 책이 생각났어요"하시며
필사한 엽서를 보여주셨답니다.
사장님이 보여주신 책 셰이커 중 일부를 공유합니다.
"내가 돌아가면 아내를 살릴 수 있어?"
이내가 떠난 뒤, 하제는 벼랑 끝에 서 있었다.
그 때문에 나우는 단 한 걸음도 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다.
하제의 목소리가 가늘게 떨렸다.
"이내랑 있었던 일, 같이 갔던 곳, 즐거웠던 시간
마구마구 떠들고 싶은데 다들 하지 말래. 그만하래."
"내 시간인데. 내 삶이고 내 소중한 추억인데 대체 다들 무슨 권리로 지우고 잊으라 해."
나우는 비로소 알게 되었다. 하제의 가슴속에 남은 이내는 절대 사라질 수 없었다.
세상 그 누구도 그렇게 만들 수 없었다.
그럴 권리를 가진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
누구나 다양한 방법으로 위로를 전하실 수 있도록
직접 신청받은 사연과 준비물을 비치해두었으니,
방문하셔서 선한 영향력을 나눠주세요!
여러분의 참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애도문화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