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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소식

명절 맞이 절기행사 "우리 동네, 한가위 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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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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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 만들기를 하니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아요." 
"나 일등 나왔어!"
"아파서 내내 못나오다가 뭐 한다고 해서 오랜만에 나와봤어! 재밌네! 나오길 잘했어!"
"비석치기 오랜만에 하니 재밌네. 내가 왕년에 비석치기 좀 했어."
"떡이 두개 나와서 벤치에 앉아있는 동네 친구들이랑 나워 먹었어."
 
9월 7일, 추석을 맞아 복지관 옆 공원에서는 명절을 즐겁게 보내기 위해
모인 주민들로 북적북적 합니다.
명절 절기행사는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 형성과 
복지적 생태 공동체 형성을 위하여 명절 마다 주민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추석을 맞아 온 동네가 시끌벅적 마실 중입니다.
이웃과 함께, 가족과 함께 동네 공원에서 달에게 소원도 빌어보고,
팽이도 만들어보고, 전통놀이도 함께합니다.
거동이 어렵거나 방법을 잘 모르는 주민들을 위해
동네분들은 발벗고 나서서 함께하며 안내해줍니다. 
"나도 바쁘긴 한데, 여기 할머니가 이런게 어려우! 그래서 옆에 꼭 붙어다니고 있어!"

오랜만에 해보는 뽑기에 어떤 상품이 나올까 궁금해하며
즐거운 웃음 소리가 가득합니다.
어른도, 아이도 하나가 되어 열심히 마실을 다녔습니다.

달을 보며 빈 소원들은 소박하지만,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 소원입니다.
「엄마 아빠와 저랑 누나랑 오래오래 살고 싶어요」
「몸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우리 장군이(반려견) 오래 살게 해주세요!」
「엄마, 아빠 건강하세요~ 장난감도 사주세요♥」
「우리 손자 건강 주세요」
「지금처럼 계속 행복하게 해주세요」

올해 이 소원들이 다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도 소원 다 이루세요! 해피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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