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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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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운동"마음을 전해요, 우리" <따뜻한 한끼, 더 따뜻한 당신> > 사진 속 나운

생활복지운동"마음을 전해요, 우리" <따뜻한 한끼, 더 따뜻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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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유림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26-10-1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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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쌀쌀해진 날씨 속, 마음만은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군산시 내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주민들과 식사를 준비하는 관계자, 자원봉사자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생활복지운동 <따뜻한 한 끼, 더 따뜻한 당신>을 시작했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작은 감사의 표현이 모여 지역사회에 인정이 흐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한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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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 이용자분들과 함께했습니다.

평소 마음속에 담아두었지만 미처 전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하나씩 꺼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늘 고맙지요."

"매번 다른 반찬 만드는 게 쉬운 줄 알아요? 맛있어요."

"김치가 참 맛있고, 음식이 깔끔해요."

"웃으며 인사해 주니까 밥 먹으러 와서 힘이 나요."

맛있는 음식에 대한 칭찬부터 반갑게 건네는 인사에 대한 고마움까지, 저마다의 마음이 담긴 따뜻한 이야기들이 이어졌습니다.

이용자분들은 그 마음을 한 글자, 한 글자 천천히 정성스럽게 적어주셨답니다.


이렇게 모인 감사의 메시지는 무료급식소 자원봉사자 대기실에 비치해 두었습니다. 

식사를 준비하는 분들에게도 이용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누군가에게는 일상의 한 끼이지만, 그 한 끼에는 많은 이들의 정성과 수고가 담겨 있습니다. 

그 마음을 알아주고, 고마움을 표현하는 작은 실천이 서로에게 따뜻한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한 끼가 따뜻한 말 한마디로 이어지고, 그 마음이 다시 이웃에게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한 끼, 더 따뜻한 당신> 생활복지운동은 군산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 금강노인복지관, 역전경로식당, 예사봉사단경로식당과 함께 이어갈 예정입니다.

마음을 나누며, 인정이 흐르는 지역사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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