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함께 나눈, 2026년 장애인쉼터, 재활운동실 설날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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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나눈, 2026년 설날 바베큐 파티
2월 12일 오후 3시, 경로식당에서 장애인 쉼터와 재활운동실 회원들이
모두 모여 따뜻한 설날 절기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설날 행사는 시작부터 남달랐습니다. 기존의 준비된 행사에 참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회원들과 사전에 상의하여 행사 계획부터 당일 진행까지 모든 과정을 우리 손으로 직접 일구어냈습니다.
지난 행사 때 "내년 설에는 돼지 한 마리 잡자"던 회원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마련된
이번 바베큐 파티는 준비 단계부터 설렘과 활기가 가득했습니다.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피어난 격려와 나눔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뜨거운 불과 연기 속에서도 회원들과 복지관 식구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직접 고기를 굽고 음식을 나누며 서로를 따뜻하게 격려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동대문 옷가게'에서 따뜻한 밥과 시원한 콩나물국을 후원해 주셔서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정성껏 차려진 음식을 함께 나누며 "정말 맛있다", "고맙다"는 우렁찬 인사가 행사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