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맞춤돌봄서비스 체험 나들이 "딸기 빛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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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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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처럼 상큼한 우리 어르신들의 봄날""나들이 간다고 어제 잠도 설쳤어. 날씨까지 이렇게 좋으니 꼭 소풍 나온 어린애가 된 기분이네!"
"허허, 곰인형 만드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네. 그래도 내 손으로 만드니까 정이 가."
"갓 딴 딸기가 입안에서 살살 녹아. 컵케이크까지 만드니 오늘 정말 호강하네!"
90명의 어르신과 함께 나선 설레는 봄나들이
봄을 맞이하며 3일에 걸쳐 90명의 어르신과 함께 딸기체험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단순히 딸기를 따는 결과보다,
어르신들이 봄볕 아래서 이웃과 함께 웃고 즐기는 그 과정의 의미를 오롯이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햇볕 드는 농장에서 피어난 어르신들의 삶
따스한 햇볕이 드는 농장은 딸기만 따도 그대로 그림이 되는 평화로운 풍경이었습니다
>정성을 담은 손길: 행주로 곰인형을 만드시며 어르신들은 서로의 솜씨를 칭찬하고 웃음꽃을 피우셨습니다.
>오감으로 즐기는 시간: 빨갛게 잘 익은 딸기를 직접 골라 따서 맛보시고, 달콤한 컵케이크를 만드시며 오감으로 봄을 만끽하셨습니다.
>함께 나누는 온기: 마지막 식사 시간까지 서로를 챙기며 안전하게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주인공은 우리 어르신들입니다.
이번 나들이는 복지관이 준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기대와 즐거움이 가득한 삶의 한 페이지가 되었습니다.
봄볕을 닮은 우리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가 마을 곳곳에 전해지길 바랍니다.
문의사항: 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 (063-462-7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