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우울예방프로그램 "오늘의 작은 따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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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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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도 한 번도 안 해준 일을 선생님이 직접 해주시니 존중받는 느낌이 들어요."
"선생님이랑 이야기하면서 이해해 주시고 양말도 신겨주시니 고맙고 위로가 되네요."
"마음을 털어놓고 나니 속이 한결 후련했어요.“
작은 따스함을 전한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마음에 잔잔한 위로와 따뜻한 울림을 남겼습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우울 예방과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양말을 신겨드리며 안부를 묻고 일상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쑥스러워하시던 어르신들도 생활지원사의 따뜻한 손길과 다정한 말 한마디에 조금씩 마음을 열어주셨습니다. 자연스럽게 살아온 이야기와 요즘의 안부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족처럼 챙겨 주셔서 너무 감동적이고 기분이 좋아.”
“죽으면 어떨지 몰라도 살아있는 동안 이렇게 챙겨주는 선생님이 있다는 것에 감사해서
매일 새벽 예배에 선생님을 위해 기도하거든.”
“내 옆에 가족도 친구도 없지만 선생님이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지.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더 친해지게 되어 좋구만.”
이번 프로그램은 양말을 전해드리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인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와 감사의 말씀은 생활지원사에게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습니다. 작은 관심과 진심 어린 대화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큰 위로가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살피며,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돌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