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변화에도 우리 동네에는 정(情)이 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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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정아 작성일22-10-17 10:09 조회1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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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정을 담아가는
♥ 우 리 동 네 정 담 가 게 ♥
쌀쌀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그래도 우리 동네 주민들과 주민운영자들이 있어
정담가게는 따뜻한 온기로 가득합니다.
이사를 준비하던 어머니가 주신 옷 한 보따리,
복지관 직원들이 나눠준 공산품과 식품들까지
계절이 변해도 정담가게에는 우리 동네 주민들의 정이 넘쳐 납니다.
정담가게가 꾸준히 운영될 수 있는 이유에 주민운영자들이 빠질 수 없습니다.
주민들이 나눠준 물건과 옷을 분류하여 창고를 정리하고,
많은 주민들이 나눔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를 합니다.
정담가게는 매월 2/4 번째 화요일 오전에 운영됩니다.
놀러 오셔서 우리 함께 정을 나눠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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