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만나는 우리동네 가을을 담은 '실비단하늘 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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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혜지 작성일22-12-14 17:49 조회1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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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만나는 우리동네 가을을 담은 '실비단하늘 47호'
실비단하늘 47호가 나왔습니다.
신문이 잘 나왔는지 주민들 반응은 어떤지 평가회의를 했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어요. 다음에는 더 예쁜 신문 만들게요!" 하십니다.
신문을 나올 수 있게 자신의 이야기를 나눠주신 주민들에게도 인사했습니다.
"ㅈ아저씨, 내용 맘에 드세요? 아저씨가 이야기 잘 나눠주셔서 신문이 더 풍성해졌어요!"
"신문봤어요! 우리가 한 말 그대로 적혀있더라고요! 좋아요! 고맙습니다."
기자님들과 신문을 배치 해주시는 상가에 새 신문을 드리며 연말 인사를 했습니다.
"올 한해도 감사했어요. 연말 잘보내세요!"
"기자님들도요! 항상 애쓰십니다."
때에 맞는 인사를 하니 때에 맞는 인사가 돌아옵니다.
인사는 서로를 기분 좋게합니다.
실비단하늘 47호도 주민들이 이 신문을 소재로 한번 더 이야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실비단하늘 47호도 살펴보면서 주민들이 한번 더 웃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민기자단은 우리동네 소식을 전해 우리 동네가 이웃끼리
서로 이어져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 '실비단하늘'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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