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지기 마무리평가모임_그래도 함께하니 빛난던 이웃지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혜지 작성일22-12-28 15:14 조회16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청소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이웃지기 활동을 하게됐네요.
이렇게 좋은 회원님들을 만나 좋습니다."
"할 말은 없고, 보람 있는 것이 이웃지기 회원을 하면서 길
가다가 쓰러진 사람도 일으켜주고 하고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내가 이웃지기 회원을 안했으면 신경도 안썼을텐데. 그런 마음이 생긴게 좋더라고요."
"2022년도 우리 회원님들 참 여러가지로 일도 많이 했는데 건강하고
아무 탈 없이 지내는 것이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그렇게 하길 바랍니다."
마무리 평가회의 핑계로
평소에 낯간지러워 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그리고 내년에 더 잘해보자 서로를 응원합니다.
참! 마무리 평가모임의 하이라이트 칭찬 상장 전달식
교통정리상, 변했상, 잘왔상 등 특이한 이름의 상장을 받아 들고 1년을 회상하셨다.
마무리가 있어 다행인 2022년
잘 마무리 했으니 2023년 다시 잘 돌아올게요 : )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회원님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