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기자단 마무리 평가모임_같이 만드는 신문 실비단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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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혜지 작성일22-12-28 15:29 조회1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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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에요. 1년 동안 잘 배웠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항상 외로운 사람인데, 여기 와서 기자들 만나서 시간 보내고 기삿거리 이야기하는 게 좋았어요.
그리고 뭘 보면 보통으로 안보이고 저걸 신문에 올리면 어떨까 생각해요."
"오해하거나 미워한 것에 대해서 이해해줘서 고마워요."
"저는 이번 년도 정말 많이 배웠어요."
4번의 신문을 발행하기 위해 수많은 회의를 하고
동네를 여러 번 돌아다녔습니다.
신문을 만들기 위해 찍었던 사진이 휴대폰에 가득합니다.
마무리 평가 회의를 하며
못 다한 말을 나누고 우리의 1년 활동도 돌아봅니다.
2022년 잘 마무리했으니
2023년 잘 맞이할게요!
실비단하늘 48호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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