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지만 동네 이야기를 모아요!_실비단하늘 48호 취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혜지 작성일23-02-15 10:01 조회14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이야, 이런게 생겼어요?"
"한 줄 쓰는게 진짜 어려워요. 그래도 해야죠!"
우리동네 소식을 모으는 주민기자단
이번 겨울에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실비단하늘 48호를 만들기 위해
동네를 돌아다니고 군산을 돌아다닙니다.
직접 손으로 기사를 쓰시기도 하고
핸드폰에 말로 쓰는 문자 기능을 활용해 기사를 쓰기도 합니다.
기자단에 오면 배우는게 있다며 기자님들이 즐거워합니다.
"저는 기자단에 오면 힘이나요! 만나는 거 자체가 즐겁거든요."
그렇죠. 기사도 쓰고 사진도 찍고 취재도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기자단의 재미는 사람입니다.
즐겁게 쓰는 기사, 실비단 하늘도 따뜻하게 만들어지겠지요?
기대해주세요!
기자단 활동을 하고싶으신 분들은 063-462-7260 김혜지 사회복지사를 찾아주세요!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