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운☆, 완주삼례문화예술촌 역사탐방(2/1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은주 작성일23-03-13 15:14 조회10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군산시 문화유산 향유프로그램의 지원으로
완주삼례문화예술촌으로 역사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1920년에 지어져 1945년 광복전까지 일제강정기시대에 일본이 호남지방의 쌀을 일본으로 수탈하려고 만들어진 대규모 쌀창고였다고 합니다.
완주삼례문화예술촌에 새겨진 우리의 아픈 역사는 보존하고 현재 이곳은 쌀 대신 예술작품으로 가득채워져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체험을 다녀왔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