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운복지관 2023년 종무식"잘 매듭져야, 잘 시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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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혜지 작성일23-12-28 15:32 조회1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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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 한해의 마지막 무렵
2023년 12월 31일에서 2024년 1월 1일로 하루 넘어가는 것인데
매일 매일 중에 하루인데 왜 연말은 조금 더 특별한 것 같죠?
12월은 매듭달이라고해요.
매듭을 잘맺어야 시작을 잘하겠지요.
그래서 우리 복지관에서도 지난 12월 어느날 종무식으로 한해 업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반기 동안 모범적으로 근무한 직원들에게 드리는 우수직원 포상식>
<한해 수고한 직원들을 위한 관장님의 인사말씀>
<우리가 나름 정해보는 2023년 나운복지관 10대뉴스>
별관을 사수하라! "길었던 장마와 폭우로 몸살을 앓았던 별관"
30살이 된 나운복지관
태풍 니가 와바라. 우리는 말복 복달임 준비할거다. "태풍을 몰아낸 나운일꾼"
응급안전안심서비스 1,682세대 실시 "고위험세대 골든타임 우리가 지킨다!!"
힘든일도 많지만 어쨋든 동료덕분에 일한다! "동료가 최고야!"
<재미로 해보는 밸런스 게임>_여러분도 재미로 해보세요
모두가 천재인 팀에서 숨쉬듯 자괴감 느끼기 VS 나만이 유일한 희망인 팀에서 소처럼 일하기
월 220 주5일 근무 VS 월 300주 6일 근무하기
연봉 그대로 매일 칼퇴 VS 연봉 2배 매일 야근(상황에 따라 주말 출근 가능성 있음)
돈 많이 주는 하기 싫은 일 VS 돈 적게 주는 하고 싶은 일
불평불만 많지만 마당발인 동료 VS 조용하고 차분하나 아싸 기질의 동료
일은 잘하지만...인성에 문제 있는 동료 VS 일은 못 하지만 애는 참 착해 동료
A to Z까지 터치하는 사수 VS 방목시키다 못해 알아서 살아남으라는 사수
<한해를 돌아보며 직원 모두 한마디씩> : )
올 한해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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